사건사례
9,198건의 누적된 경험을 바탕으로,
로엘 법무법인은 직접 소통하며 전략적인 대응을 준비합니다.
-
-
벌금형
- (실형구형)강제추행
- _ 피고인은 서울 마포구 00 스크린 도어 문 옆에 서있던 피해자의 옆을 지나가면서 피해자를 추행하였다는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. _본 사건의 특징 로엘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들은 1) 경찰조사참여, 2) 변호인의견
-
김현우
-
송개동
-
-
집행유예
- ★(동종전과)성폭력처벌법위반(공중밀집장소추행)
- _ 피고인은 기존에 성폭력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(공중밀집장소에서의추행)죄로 벌금형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7. 4.경 전동차 내에서 피해자를 추행하여 경찰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._본 사건의 특징이 사건
-
장영돈
-
김명희
-
-
징역형
- ★(고소)성폭력처벌법위반(카메라등이용촬영)
- _ 피해자는 교제하던 남자친구에 의하여 성관계 영상이 소라넷등 인터넷 사이트에 유포되면서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을 받았으며, 더 이상 사진유포를 막기 위하여 본 법률사무소를 찾아왔습니다. _본 사건의 특징최근 도촬범죄가
-
김명희
-
김현우
-
-
기소유예
- ★성폭법위반(카메라등이용촬영)
- __본 사건의 특징_결과로엘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들은 경찰수사단계부터 조사동석 및 의견서 제출 등을 통하여 유리한 정상참작사유를 주장한 결과,_처벌규정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(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) &nb
-
장영돈
-
송개동
-
-
기소유예
- ★성폭력처벌법위반(공중밀집장소추행)
- _ 피의자는 2017. 6. 경 지하철 급행 전동차에 승차하여 피해여성의 등 뒤에 바짝 붙어 약 14분 가량에 걸쳐 추행을 하였다는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사건입니다._본 사건의 특징이 사건은 피해자가 다수이며 신체접촉 수위, 방법, 시간 등
-
김명희
-
송개동
-
-
징역형
- ★★(고소)모해위증
- _ 피고인은 2016. 1.경 법원에 강제추행 등 사건의 증인으로 출석하여 실제로 강제추행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소인을 모해할 목적으로 자신의 기억에 반하는 허위의 증언을 하여 모해위증죄로 고소한 사건입니다. _본 사건의 특징이
-
황근주
-
송개동
-
-
징역형
- ★(고소)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(공동상해)
- _ 피고인들은 2015. 5.경 서울 강북구 도봉로에 소재하는 00주점에서 영업이 끝났음에도 손님으로 왔던 고소인이 주민등록증을 찾겠다며 나가지 않자 화가 나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비골의 골절, 흉골골절 등을 가하였다. 
-
이원화
-
이태호
-
-
징역형
- ★★(고소)무고
- _ 피고인은 2015. 6.경 한 경찰서에서 "고소인이 여종업원이 계단으로 올라가는 중 뒤에서 양팔로 껴안으면서 가슴을 움켜잡고 계단으로 굴러 떨어졌다."라는 취지로 진술하여 고소인을 무고한 사건입니다. _본 사건의 특징이 사건은 처
-
최창무
-
정태근
-
-
벌금형
- ★(고소)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(공동상해)
- _ 피고인들은 2015. 5.경 서울 강북구 도봉로에 소재하는 00주점에서 영업이 끝났음에도 손님으로 왔던 고소인이 주민등록증을 찾겠다며 나가지 않자 화가 나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비골의 골절, 흉골골절 등을 가하였다. 
-
정태근
-
장영돈
-
-
집행유예
- ★★(고소)무고
- _ 피고인은 2015. 6.경 서울 강북경찰서에서 "고소인이 여종업원이 계단으로 올라가는 중 뒤에서 양팔로 껴안으면서 가슴을 움켜잡고 계단으로 굴러 떨어졌다."라는 취지로 진술하여 고소인을 무고한 사건입니다. _본 사건의 특징이 사건
-
권상진
-
황근주
-
-
집행유예
- ★★(고소)모해위증
- _ 피고인은 2016. 1.경 서울 북부지방법원에서 강제추행 등 사건의 증인으로 출석하여 실제로 강제추행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소인을 모해할 목적으로 자신의 기억에 반하는 허위의 증언을 하여 모해위증죄로 고소된 사건입니다._본 사건의 특
-
최창무
-
송개동
-
-
집행유예
- (고소)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(공동상해)
- _ 피고인들은 2015. 5.경 서울 강북구 도봉로에 소재하는 00주점에서 영업이 끝났음에도 손님으로 왔던 고소인이 주민등록증을 찾겠다며 나가지 않자 화가 나 공동하여 피해자에게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비골의 골절, 흉골골절 등을 가하였다
-
정태근
-
이원화
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?
상세한 내용은 아래의 문의를 통해 전달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