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건사례
9,430건의 누적된 경험을 바탕으로,
로엘 법무법인은 직접 소통하며 전략적인 대응을 준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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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건화전합의
- (가해)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- [사건화전합의]
- 의뢰인은 동급생인 피해자의 지속적인 부탁에 피해자에게 고액의 금전을 빌려주었고, 이를 피해자가 변제하지 않자 피해자를 괴롭히고 폭행을 가하였습니다. 이에 피해자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회부하고자 하여 합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본 사건의 특징이 사건은 상담 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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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창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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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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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소유예
- 강제추행 - [기소유예]
- 피의자는 피해자와 과거 동창 사이로 피해자로부터 고등학교 때부터 괴롭힘, 금품 갈취 등을 당해왔습니다. 피의자는 우발적으로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강제적으로 신체접촉을 하였습니다. 이에 피의자는 강제추행죄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.본 사건의 특징강제추행죄는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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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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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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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혼소송
- 남편의 외도와 폭력성 등으로 이혼 소송 제기하여 재산분할금 및 양육비 지급 받은 사례
- 의뢰인은 남편의 외도와 폭력성 등으로 인하여 이혼을 원하였고, 남편은 이혼을 원치 않는 상황이었으나 외도와 폭력행위 등을 원인으로 이혼 및 위자료, 재산분할을 청구한 소송입니다. 로엘법무법인의 조력의뢰인이 제공한 증거를 정리하여 남편의 폭행과 부정행위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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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영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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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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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행유예
- (항소심)아동·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(준강제추행) - [집행유예]
- 피고인은 2017. 9.경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는 동료들과 함께 직원 숙소에서 술을 마시던 중 방에서 자고 있던 피해자의 신체를 만지려다 미수에 그친 범죄 사실로 아동·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(준강제추행)죄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구속되었으나 불복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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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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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혜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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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행유예
- 유사강간 - [집행유예]
- 2020. 12.경 피고인은 친구인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고 뺨을 때린 후, 강제로 키스를 하고 손가락을 피해자의 신체 부위에 집어넣어 유사강간하였습니다. 이에 피고인은 유사강간죄로 재판을 받았습니다.본 사건의 특징이 사건은 최소 법정형이 2년 이상으로 규정된 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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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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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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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행유예
- 아동·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(강제추행) - [집행유예]
- 2021. 6.경 피고인은 미성년자인 피해자의 집에서, 피해자를 강제로 침대에 눕히고 피해자의 신체부위를 만지고 빨아 아동·청소년인 피해자를 강제로 추행하였습니다. 이에 피고인은 아동·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(강제추행)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.본 사건의 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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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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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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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행유예
- (항소심)아동·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(강간등치상) - [집행유예]
- 2020. 4.경 피고인은 호텔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잠이 든 아동·청소년인 피해자를 간음함으로써 아동·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(강간등치상)죄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. 그러나 검사 및 피고인 쌍방이 항소 제기하여, 항소심에서는 로엘법무법인이 선임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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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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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상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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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죄
- 강제추행 - [무죄]
- 2020. 6.경 중증발달장애인인 피고인은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던 피해자의 등에 붙어 있는 머리카락을 떼어내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브래지어 끈을 당겨 피해자를 강제로 추행하였다는 이유로 검찰은 약식명령결정을 하였습니다. 이에 피고인은 강제추행 혐의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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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상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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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원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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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형
- 준강간 - [감형]
- 피고인은 2020. 11.경 처음 만난 피해자와 술을 마시고 피고인의 주거지로 이동한 후 술에 취하여 심신상실 상태에 있는 피해자와 성관계를 하여 준강간죄로 재판을 받았습니다.본 사건의 특징이 사건은 피해자가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여 방어권 행사가 어려웠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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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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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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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형
- (항소심)아동·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(위계등간음) - [감형]
- 피고인은 2019. 11.경 SNS를 통하여 만난 미성년자인 피해자를 피고인에 비해 나이가 어려 반항하기 어려워하는 것을 이용하여 위력으로써 피해자의 신체를 강제로 추행하였습니다. 이에 피고인은 아동·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(위계등간음)죄로 1심에서 징역 5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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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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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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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형
- (항소심)아동·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(위계등추행) - [감형]
- 피고인은 2019. 11.경 SNS를 통하여 피해자를 불러내서 피고인에 비해 나이가 어려 반항하기 어려워하는 것을 이용하여 위력으로써 아동·청소년인 피해자를 간음하였습니다. 이에 피고인은 아동·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(위계등추행)죄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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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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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원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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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행유예
- 장애인복지법위반 - [집행유예]
- 2020. 10.경부터 2020. 12.경까지 피고인은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피해자가 피고인을 때리는 듯한 태도를 취하자 피해자를 수회에 걸쳐 폭행하였습니다. 이에 장애인복지법위반죄로 형사기소 되었습니다.본 사건의 특징이 사건은 장애인복지법위반죄로 사회적 이슈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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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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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영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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